다크웹은 정보를 제공하는 자와, 정보를 활용하는 자의 Identity를 노출하지 않기에 Privacy가 극대화된 웹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좋은 쪽으로 활용하면 좋으나 서로의 정보를 모르기에 나쁜 쪽으로 활용을 하게 되고 결국 많은 불법 행위들이 다크웹에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이런 다크웹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발표하였습니다. 이런 연구는 수사기관들을 주목을 받아서 INTERPOL World 2019에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공학은 실제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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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구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주로 보게 됩니다. 트위터만 보더라도 획기적 연구 결과가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니까요. 이 글에서는 연구의 다른 측면, 즉 질 좋은 연구를 하는 것이 얼마나 길고, 고된 과정인지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분명 연구자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잘 알려진 이야기는 아닙니다. “성공의 확률을 높이려거든, 실패의 확률을 높여라.” 토마스
글로벌 기업들의 문제점들을 찾아 소통하고 노력한 점들이 산업계와 학계가 서로 이해하고 이러한 기술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이나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의 문제점을 찾는 것은 사회와 사회구성원들의 관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서의 보안 문제점은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